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회장 김경선, 이하 MOIBA)는 6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무선인터넷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2011 모바일 리더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무선인터넷 업계 CEO, 임원 및 관련 전문가 등 200여명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선인터넷 시대의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고 무선인터넷 생태계에서의 공존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삼성전자 등 국내 모바일 관련 기업체와 전문 기관, 대학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4개 세션, 9개 주제발표를 통해 모바일 플랫폼 추진전략과 모바일생태계 상생협력 전략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스마트 모바일 시대의 창조 경영'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의 CEO대상 특강을 시작으로, 국내 이동통신 3사가 플랫폼 추진전략, NFC기반 모바일 금융 컨버전스 사업전략, 4G및 LTE도입에 따른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삼성전자와 카카오톡 등 국내외 산업을 선도하는 주요기업의 추진 전략을 알아본다. MOIBA는 업계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점 추진 사업과 올해 출범하는 국내통합 앱스토어인 K-WAC의 추진 전략을 발표한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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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무선인터넷 업계 CEO, 임원 및 관련 전문가 등 200여명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선인터넷 시대의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고 무선인터넷 생태계에서의 공존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삼성전자 등 국내 모바일 관련 기업체와 전문 기관, 대학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4개 세션, 9개 주제발표를 통해 모바일 플랫폼 추진전략과 모바일생태계 상생협력 전략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스마트 모바일 시대의 창조 경영'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의 CEO대상 특강을 시작으로, 국내 이동통신 3사가 플랫폼 추진전략, NFC기반 모바일 금융 컨버전스 사업전략, 4G및 LTE도입에 따른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삼성전자와 카카오톡 등 국내외 산업을 선도하는 주요기업의 추진 전략을 알아본다. MOIBA는 업계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점 추진 사업과 올해 출범하는 국내통합 앱스토어인 K-WAC의 추진 전략을 발표한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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