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대한항공에 구축
와이즈넛(대표 박재호)은 대한항공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보안솔루션인 RMS(Rights Management Services)에 검색연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내부시스템 접근 권한을 갖고 있는 승무원 등이 객실포털의 중요 정보를 검색결과에서 뷰잉할 수 있게 돼 더 편리하고 안전한 검색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와이즈넛 강용성 상무는 "DRM 솔루션과 검색을 연동할 때 암복호화된 정보의 수집과 색인이 어려운데, 다양한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과 완벽히 연동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MS RMS와 검색연동을 하게 됐다"며 "이번 연동을 시작으로 RMS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에 순차적인 통합검색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에 따라 대한항공 내부시스템 접근 권한을 갖고 있는 승무원 등이 객실포털의 중요 정보를 검색결과에서 뷰잉할 수 있게 돼 더 편리하고 안전한 검색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와이즈넛 강용성 상무는 "DRM 솔루션과 검색을 연동할 때 암복호화된 정보의 수집과 색인이 어려운데, 다양한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과 완벽히 연동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MS RMS와 검색연동을 하게 됐다"며 "이번 연동을 시작으로 RMS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에 순차적인 통합검색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