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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발언대]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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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식 알서포트 제품2팀 과장
요즈음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작은 화면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어떠한 것들을 하고 있는지 유심히 들여다보면 게임 또는 메신저, 인터넷 서핑 등의 재미 위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못하는 것이 없는 세상이 왔다고 한다. 또한 뉴스에서도 스마크워크,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것을 재대로 활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얼마나 될까?

여러분들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스마트폰 사용자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다운받은 앱 중 28% 정도를 설치 후 방치하고 있다고 한다. 이 수치는 점점 늘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많은 앱들이 있지만 정작 장기적으로 사용하거나 업무나 생산활동에 도움되는 앱은 별로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공감할 것이다. 활용도가 낮은 앱들로 이루어진 스마트폰 라이프는 분명 `스마트'한 사용 패턴은 아닐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업무를 보고 고객과 만나 상담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면서 사용자는 점차 스마트폰으로 단순 놀이와 흥미를 뛰어 넘는 생산성으로 관심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 따라 각종 모바일을 통한 원격제어의 사용이 늘고 있다. 정작 업무용으로 또는 생산성 향상용도로 스마트폰을 쓰고자 할 때 스마트폰이 많이 발전해 있다고 하더라고 PC만큼 다양하고 많은 작업을 하는 데는 아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PC에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게 되면, 스마트폰에서 PC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화면과 동일한 동작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워드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사내 인트라넷에 접속하여 기안을 올리고 심지어 3D 캐드 작업까지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모바일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는 순간 여러분의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든지 나만의 사무실이고, 나만의 작업실이 된다.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 갇혀있는 PC를 밖으로 탈출시켜보자. 매일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진정한 내 손안의 사무실로 변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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