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 조영빈)는 8일 대구시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DS 코리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다쏘시스템은 3D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 V6 포트폴리오, 검색 기반 애플리케이션 엑잴리드 등 8개 브랜드를 소개하고, 데모를 시연했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시켜 주는 소통의 매개체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도구로서 3D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회장은 "3D는 성별, 나이, 학력, 심지어 신체적 장애까지 초월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라며 "다쏘시스템의 3D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3D의 가능성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설명 :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회장이 8일 열린 '3DS 코리아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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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다쏘시스템은 3D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 V6 포트폴리오, 검색 기반 애플리케이션 엑잴리드 등 8개 브랜드를 소개하고, 데모를 시연했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시켜 주는 소통의 매개체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도구로서 3D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회장은 "3D는 성별, 나이, 학력, 심지어 신체적 장애까지 초월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라며 "다쏘시스템의 3D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3D의 가능성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설명 : 버나드 샬레 다쏘시스템 회장이 8일 열린 '3DS 코리아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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