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랑 희망키움
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은 사단법인 `과학사랑 희망키움'이 26일 개최하는 전라북도 소재 초등학생 초청 국립과천과학관 견학체험 행사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관 방문 기회가 적은 지방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꿈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 지난 4월 전라북도 과학축전에 참석한 허진규 회장이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을 초대하기로 한 약속을 행동에 옮긴 것이다.
전북소재 총 700명의 초등학생이 과학관 견학은 물론 스피드 진동카, 프로펠러 자동차, 스피드 헤딩카 등 다양한 과학 체험행사를 경험할 예정이다.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은 `과학사랑 희망키움' 회장,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등을 맡으면서 과학교육과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진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경제대국이 된 밑바탕에는 튼튼한 기초과학이 있었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그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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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관 방문 기회가 적은 지방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꿈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 지난 4월 전라북도 과학축전에 참석한 허진규 회장이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을 초대하기로 한 약속을 행동에 옮긴 것이다.
전북소재 총 700명의 초등학생이 과학관 견학은 물론 스피드 진동카, 프로펠러 자동차, 스피드 헤딩카 등 다양한 과학 체험행사를 경험할 예정이다.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은 `과학사랑 희망키움' 회장,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등을 맡으면서 과학교육과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진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경제대국이 된 밑바탕에는 튼튼한 기초과학이 있었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그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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