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백신 투자 늘리면 1000만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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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5-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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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백신 투자 늘리면 1000만명 살려"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는 17일(현지시간) 각국 정부가 백신과 면역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 2020년까지 1000만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4차 세계보건총회에서 각국 대표단에 "백신을 보건 체계의 중심에 놓고 모든 어린이가 현재 존재하는 백신과 향후 사용될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부자들이 더 관대하다면 우리는 2015년까지 400만 명의 죽음을 막을 수 있고, 2020년까지 1000만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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