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직서비스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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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김상헌)은 네이버 뮤직 서비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NHN은 이날 안드로이드용 앱에 이어, 이달 말께 아이폰용 앱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뮤직 앱의 가장 큰 강점은 NHN의 개인형 웹 저장공간인 `N드라이브'와 연동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앱을 통해 N드라이브에 저장된 MP3파일을 바로 듣거나 다운로드받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N드라이브에 MP3 파일을 올려두면 PC와 스마트폰 케이블로 연결해서 MP3를 옮기지 않아도 뮤직 앱에서 바로 듣기 혹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NHN측은 "뮤직 앱 이용자들은 월 3000원의 스마트폰 무제한 이용권만 구매하면 스마트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 하에서 네이버 뮤직의 모든 음원을 기간 내 무제한으로 내려 받을 수 있다"며 "또한 기존 PC 환경에서 구매한 이용권이 있으면 뮤직 앱에서도 전곡듣기가 가능해 보다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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