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ㆍ페이스북, 스카이프와 제휴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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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수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과 페이스북이 인터넷 영상전화업체 스카이프사에 대해 인수나 합작 등 제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외신들은 이 문제에 직접적인 정보를 갖고 있는 두 소식통을 인용, 5일 스카이프가 기업공개(IPO)를 연기한 가운데 이들 회사의 움직임과 관련 이같이 전했다.

한 소식통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인 페이스북의 계획에는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스카이프를 사들이거나 합작사를 설립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면서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도 내부 협의에 간여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기업인 구글이 이미 스카이프와 합작문제에 관해 협상을 시작했다면서 아직은 대화 초기단계로 이들 당사자가 어떤 선택복안을 갖고 있는 지는 명확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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