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구소-정보화진흥원, 정보격차 해소 활동 협력 MOU

안연구소-정보화진흥원, 정보격차 해소 활동 협력 MOU
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   입력: 2011-04-19 20:28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19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소프트웨어(SW) 표준화 △정보통신 접근성 인식 제고 △국내ㆍ외 정보소외계층 지원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SW 접근성 개선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SW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SW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체결됐다.

또 안철수연구소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시행해온 해외 인터넷청년봉사단 파견, 사랑의 그린 PC 보급 등 국내ㆍ외 정보격차 해소 관련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안철수연구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협력함으로써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생산적 정보활용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지식정보화시대에서 SW 접근성 개선을 비롯한 정보격차 해소활동은 큰 의미가 있다"며 "사명감을 갖고 국민이 편안한 인터넷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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