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새 전략 짠다

오늘 포럼 창립기념 세미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모색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의 발전 방향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모색하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

19일 디지털타임스와 IT서비스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클라우드데이터센터포럼 창립을 기념해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는 김경섭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이 스마트전자정부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기조연설에서 김 센터장은 지난해 6월 UN전자정부 평가 결과 1위로 선정된 이후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로서 지속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청사진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이를 위해 정부가 마련한 `세계 최고의 스마트 전자정부 구현'이라는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로 부처 업무의 50%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소개한다. 또 공개 소프트웨어(SW)를 40% 이상 도입해 통합센터의 경직성 예산 30%를 절감한다는 계획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상동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박사가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을, 백남기 인텔코리아 이사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또 최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이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 전략을, 서정식 KT 본부장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전략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관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데이터센터가 미래 IT서비스산 업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포럼 설립을 계기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규기자 kj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