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LBS `플레이맵`에 새 도로명주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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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LBS `플레이맵`에 새 도로명주소 지원
전자지도와 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는 유무선 위치기반 서비스(LBS) `플레이맵'에 국내 위치기반 애플리케이션 최초로 내년 1월 1일부터 법정주소로 사용하게 될 새 도로명 주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지난 10월부터 내비게이션 업계 최초로 자사 제품인 `맵피'와 `지니'에 새 도로명 주소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플레이맵 업데이트 버전에서 새 도로명 주소를 지도 위에 표시와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지도 위에 보이는 건물 주소를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화면 인터페이스를 개선했으며, 친구들과 목적지나 위치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위치 SMS보내기 기능, 페이스북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 LBS팀 박양균 팀장은 "새 도로명 주소의 법정 시행이 8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시행하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플레이맵 업그레이드가 새 도로명 주소에 익숙해지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며, 운송, 배달업 종사자들이 현업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7월에 처음 선을 보인 `플레이맵'은 현대엠엔소프트 위치기반 서비스 기술과 소셜네트워크 기능이 결합된 LBSNS(LBS+SNS)다. 지도를 내려 받은 뒤 모바일 인터넷 이용 없이도 전국단위 상세 지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확한 위치 정보와 212만 여건 방대한 검색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 사용자는 플레이맵을 통해서 주변의 시설물 정보를 검색하고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체 SNS웹사이트(www.playmap.co.kr)와 연동해서 위치나 장소에 대한 콘텐츠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 플레이맵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30여 만 건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매월 약 6만건 이상 위치정보가가 등록되면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플레이맵 업그레이드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도 이달 중으로 티스토어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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