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야구9단`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공개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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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검색포털 네이버가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2011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3일부터 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했다.

야구9단은 이용자가 직접 감독이 되어 구단을 운영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세계 최초로 `실시간 개입'이라는 요소를 구현했다. 즉, 기존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용자가 구단 운영에만 그쳤다면, 야구9단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승부처에 작전지시를 내리거나 선수를 교체하는 등 야구 경기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것이다.

웹기반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네이버에 로그인하면 누구나 별도의 다운로드 및 설치과정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네이버의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임으로써 야구 뉴스를 접하러 온 야구팬이 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선수 스카우팅과 FA마켓 트레이드와 같은 선수영입시스템을 갖추고, 실존 프로야구 선수들의 데이터를 반영하는 등 차별화 된 현실성을 구현했다. 전ㆍ현직 실존 선수들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김경문, 김시진, 조범현, 한대화 등 프로야구 감독들의 현역시절 데이터를 사용해 드림팀을 구성할 수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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