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지식경제부장관기 IT산업-금융경제인 축구대회
우리가 그라운드의 다크호스
인성디지탈 축구동호회 `블루스카이 FC'는 올해 IT산업-금융경제인 축구대회에 처음 참가하지만 16강을 거뜬히 넘겠다는 각오다.
2005년 창단한 블루스카이 FC는 인성디지탈의 여러 동호회 중 가장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동호회 모임이 운영되고 있다.
블루스카이 FC는 매월 두 차례 서울 송파구 천마축구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며, 전문강사 강습과 타사 동호회와의 경기를 통해 실력을 키워 왔다.
꾸준한 연습과 경기로 실력을 다져온 만큼 이번 축구대회에 임하는 자세도 남다르다. 특히 이번 대회를 대내외적으로 블루스카이 FC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블루스카이 FC 관계자는 "블루스카이 FC는 작지만 강한 팀으로, 정교한 패스능력과 단단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회 첫 승과 더불어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차근차근 준비해 목표인 16강을 넘어 그 이상의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 사진설명 : 인성디지탈 축구동호회 블루스카이 FC 회원들이 연습 경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리가 그라운드의 다크호스
인성디지탈 축구동호회 `블루스카이 FC'는 올해 IT산업-금융경제인 축구대회에 처음 참가하지만 16강을 거뜬히 넘겠다는 각오다.
2005년 창단한 블루스카이 FC는 인성디지탈의 여러 동호회 중 가장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동호회 모임이 운영되고 있다.
블루스카이 FC는 매월 두 차례 서울 송파구 천마축구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며, 전문강사 강습과 타사 동호회와의 경기를 통해 실력을 키워 왔다.
꾸준한 연습과 경기로 실력을 다져온 만큼 이번 축구대회에 임하는 자세도 남다르다. 특히 이번 대회를 대내외적으로 블루스카이 FC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블루스카이 FC 관계자는 "블루스카이 FC는 작지만 강한 팀으로, 정교한 패스능력과 단단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회 첫 승과 더불어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차근차근 준비해 목표인 16강을 넘어 그 이상의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 사진설명 : 인성디지탈 축구동호회 블루스카이 FC 회원들이 연습 경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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