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해외 클라우드 사업 본격화

서울디지털대학과 공동 … 중국서 u러닝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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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가 해외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스코ICT(대표 허남석)는 서울디지털대학(총장 조백제)과 공동으로 중국 산시성 성도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u러닝 환경을 구축해 교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포스코ICT는 서울디지털대학과 중국 현지 교육업체인 골든메이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3개 기관은 중국 내 u러닝 사업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공무원, 초ㆍ중ㆍ고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향후 중국 정부의 인가를 받아 국내 디지털대학과 같은 정식 사이버대학으로의 기능도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외에도 포스코ICT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외 사이버대학과 기업용 온라인 교육시장을 타깃으로 사업에 나선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준비해온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IT기업들과 손잡고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서비스로서의소프트웨어(SaaS),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등 후속사업을 차례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

◆사진설명 :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앞줄 오른쪽 첫번째), 조백제 서울디지털대학 총장(세번째), 쳉 츈핑 중국 타이위안시 당서기(뒷줄 오른쪽서 다섯번째), 리준밍 타이위안
시장(네번째)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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