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분실시 보안걱정 마세요

쏘몬,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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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 시 개인정보는 물론 모바일 뱅킹, 증권거래 등 중요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 지원된다.

모바일 솔루션 및 서비스 업체인 쏘몬(대표 이경학)은 스마트 폰 분실 시 원격으로 스마트폰 내의 모바일 오피스 데이터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업용 솔루션 MDM(Mobile Device Management)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분실 또는 도난 당한 스마트폰에 특정 신호를 전송해 주소록, 일정, 이미지, 동영상 등의 개인정보는 물론, 스마트폰뱅킹, 스마트폰 증권거래, 모바일오피스 데이터 등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파일을 삭제하거나 원격으로 휴대폰 잠금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 내의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한 이 솔루션은 분실 및 도난 당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도록 원격 또는 자동으로 `잠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휴대폰이 잠기면 습득자는 휴대폰에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다. 휴대폰을 껐다가 켜도 계속 보안 프로그램이 작동한다.

스마트폰을 주운 사람이 자신의 USIM(범용가입자인식모듈)을 넣으면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가족이나 친구의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된다. 휴대폰 분실시 잠금 명령을 전달하면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 놓은 문구가 휴대폰 바탕화면에 ?휴대폰을 돌려주시면 5만원 사례하겠습니다. 02-1234-9999'와 같은 문구를 전송할 수도 있다.

쏘몬 측은 ?현재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이러한 기능이 적용돼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 애플의 기능제한으로 인해 원격초기화, 카메라제어, 브라우저제어 등의 기능을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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