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한국서 2배 이상 성장 목표"

인력ㆍ파트너 투자 확대… 대기업 겨냥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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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가상화 솔루션 업체 VM웨어코리아에 합류한 윤문석 대표가 올해 VM웨어코리아 매출을 지난해 대비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17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문석 대표는 "지난해 VM웨어는 한국 시장에서 매출이 84% 성장했으며 현재 국내 고객사도 1000여곳에 달한다"며 "올해는 더 성장해 지난해 대비 두 배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윤문석 대표는 매출 증가를 위한 방안으로 지사 인력을 늘리고 전 분야에서 투자를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본사에서 한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며 "작년 이맘 때 인원이 4명이었는데 지금 18명, 다음달에는 20명이 될 것이며 계속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인력 충원 뿐 아니라 파트너 역량 강화를 위해 투자할 것이며 VM웨어를 한국에서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VM웨어는 사업부문에서는 대기업 등을 겨냥한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매출로 배 이상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규 고객 확보가 중요한 것을 알고 있다"며 "숫자를 늘리는 것 뿐 아니라 대기업, 대형 프로젝트를 공략해서 거래의 규모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IT 환경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물결에 직면해 있다"며 "한국의 기업들이 물결을 잘 타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데 VM웨어가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윤문석 대표는 한국오라클 회장, 한국베리타스, 시만텍코리아, 한국테라데이타 등 글로벌 IT 기업 대표를 역임했으며 지난 2010년 12월부터 VM웨어코리아 대표에 선임됐다.

강진규기자 kjk@

◆사진설명 : 17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문석 VM웨어코리아 대표가 회사의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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