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기업 인켈(대표 김상중)은 월트디즈니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미키 캐릭터를 적용한 MP3플레이어 `IM7`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알루미늄을 사용한 차가운 느낌 금속 재질과 따뜻한 느낌의 가죽 소재를 사용해 미키(Mickey)를 제품 겉면에 표현했다. 작은 크기에 14g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으며, 인켈이 가지고 있는 음질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효과적으로 재생한다. 한번 충전으로 9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USB케이블을 이용해 PC와 간단히 연결할 수 있다. 가격은 5만9000원.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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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알루미늄을 사용한 차가운 느낌 금속 재질과 따뜻한 느낌의 가죽 소재를 사용해 미키(Mickey)를 제품 겉면에 표현했다. 작은 크기에 14g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으며, 인켈이 가지고 있는 음질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효과적으로 재생한다. 한번 충전으로 9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USB케이블을 이용해 PC와 간단히 연결할 수 있다. 가격은 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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