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HTML5에 없는 기능 플래시가 제공"

'드림위버' 통해 차세대 웹 표준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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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HTML5에 없는 기능 플래시가 제공"
"HTML5에 대한 어도비의 지원은 계속 확대할 것이다. 하지만 HTML5가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플래시는 이 같은 부분을 계속 확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어도비 리프레시' 세미나와 함께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리처드 갤반 어도비 에반젤리스트는 플래시와 HTML5의 관계를 이렇게 설명했다.

차세대 웹 표준으로 불리는 HTML(Hyper Text Markup Langua)5는 그동안의 HTML에 비해 풍부한 웹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지원해 플래시와 같은 플러그인 프로그램의 기능을 상당부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도비는 지난해 HTML5 기반 콘텐츠 개발 툴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 미국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행사에서 플래시 콘텐츠를 HTML5 표준으로 바꿔주는 툴을 공개하는 등 HTML5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리처드 갤반은 "어도비는 `드림위버' 등을 통해 HTML5 지원을 강화하고 있지만, 모션, 그래픽 등의 요소가 많은 플래시는 조금 다른 측면이 있다"며 "HTML5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변환 툴 제공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며, HTML5가 기본이 되고 (사용자가 원하는)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도비는 또 이 날 세미나에서 드림위버가 HTML5와 CSS3 관련 코드 자동 생성 등 차세대 웹 표준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설명 : 7일 열린 '어도비 리프레시' 세미나에서 어도비의 에반젤리스트인 리처드 갤반이 멀티 디바이스와 멀티 스크린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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