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 파트너스] 엠투소프트 박유성 대표 인터뷰

"다양한 고객 요구 지속 반영…올해는 해외시장 공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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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DT 파트너스 - 엠투소프트

"엠투소프트의 경쟁력은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입니다."

국내 대표적인 리포팅 솔루션 기업 중 하나인 엠투소프트의 박유성 대표는 회사의 경쟁력을 이렇게 설명했다.

박유성 대표는 "리포트 디자이너는 1997년 처음 개발이 시작돼 역사가 매우 오래됐으며, 10년간 판매하면서 다양한 사용자 요구사항이 제품에 반영돼 다양하고 우수한 기능을 제공한다"며 "관련 특허를 2건이나 보유한 것도 높은 기술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엠투소프트는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오피스 등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은 솔루션을 선보여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유성 대표는 "지난해부터 고민하고 준비해온 결과, 솔루션이 스마트 오피스와 스마트 모바일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다음달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해외시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지난달에만 6건의 웹 리포팅 툴 공급실적을 확보했으며, 약 4000개의 가맹점을 가진 일본 외식 체인점의 웹 리포팅 툴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중국의 경우 시장진출을 위해 지난해 3분기부터 현지 파트너를 물색하는 한편, 핵심 리더들을 초청한 독자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가까운 일본과 중국시장에 많은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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