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데이터통합 솔루션 2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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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는 데이터통합 솔루션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와 `오라클 데이터 인티그레이터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11g'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드워드 조우 오라클 아태지역 퓨전미들웨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낸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와 오라클 데이터 인티그레이터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11g는 이 기종 환경에 더욱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 업계 최고 수준인 기존의 오라클 제품 성능을 더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은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의 부하나 지연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를 분산하는 기능을 통해 IT 인프라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또 오라클 데이터 인티그레이터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11g는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추출과 로드 및 데이터웨어하우스 환경으로 적시에 데이터를 변환해 주는 개방형 엔터프라이즈 급 실시간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제품의 개방성이 더 확대된 점을 강조했다. 과거 테라데이타, 사이베이스 등의 타사 데이터베이스(DB) 지원에서 나아가 골든게이트 11g는 오라클 DB 경쟁상대인 DB2, MS SQL 서버 2005, 2008, My SQL 등을 추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증권의 오라클 골든게이트 적용 사례도 발표됐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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