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C "올 국내 DBMS시장 7% 성장"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처리 수요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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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대표 홍유숙)는 올해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이 전년 대비 7% 성장한 3913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또 2014년까지 연평균 7%의 성장세를 보여 2014년에는 4789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IDC는 지난해 상반기 조사 결과, 국내 DBMS 시장이 전년 대비 5.8% 성장, 1862억원 규모를 기록했고 지난해 연간 6.9% 성장해 3657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 인텔리전스 구현을 위한 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와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 수요가 확대됐고 세분화되는 기업 DB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업체의 신규 관리기능 제공과 제품 출시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DB 서비스 및 전통적인 DBMS를 보완할 수 있는 신규 DB 관리방법론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한국IDC 황성환 연구원은 "업무 특성이나 워크로드별로 적용되는 DB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신규 애플리케이션 및 관리대상이 되는 데이터 유형이 증가함에 따라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업들의 관심이 기업 인텔리전스 구현을 위한 DB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ㆍ통합ㆍ분석으로 이동함에 따라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 통합,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 등이 향후 시장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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