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NS 한국시장 공습 강화

트위터, 다음과 사업 제휴 실시간 이슈 연동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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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위터 등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한국 시장 공습이 강화되고 있다.

18일 트위터의 공동창업자 에반 윌리암스(Evan Williams, 39)는 한국을 방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사업 제휴를 맺었다.

트위터는 다음과 제휴로 19일부터 실시간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트윗 정보들을 다음의 실시간 이슈 서비스인 `라이브 스토리`를 통해 노출하며 다음을 통해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가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1월 중 트위터와 다음의 SNS 요즘을 연동해 한 서비스에 글을 남기면 양쪽에 동시에 등록되는 기능, 요즘에 트위터의 팔로워를 초대하는 기능 등 다양한 연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효은 다음 부사장은 "다음은 소통을 핵심가치로 관계기반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도해왔다"며 "트위터와의 제휴를 계기로 소셜 검색 강화를 비롯한 오픈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반 윌리암스는 이어 19일 오전에는 서울 장충동에서 별도의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에반 윌리암스가 기자회견에서 어떤 내용을 언급할 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한국어 서비스 등 한국 시장에 대한 서비스 강화 등이 담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페이스북도 지난해 10월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고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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