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오픈소스 DBMS `마이SQL 5.5`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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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17일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인 `마이SQL 5.5'를 발표했다.

마이SQL 5.5는 윈도와 리눅스, 오라클 솔라리스 및 맥OS X 등 다수의 운영환경에서 구동되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확장성을 개선하는 기능을 대거 포함했다. 이 제품은 특히 마이SQL DB 관리자와 개발자가 웹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구축, 운영, 확장할 수 있도록 향상된 확장성과 커스터마이제이션 역량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마이SQL 릴리즈는 빠른 혁신과 플랫폼 개선을 통해 오라클이 마이SQL 커뮤니티에 기울이는 관심과 투자를 보여준다"며 "DB 사용자 및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는 중요한 웹과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마이SQL 5.5를 사용해 더 향상된 성능과 안전성, 확장성, 비용 효율성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GNU GPL(GNU General Public License)에 기반한 마이SQL 5.5 커뮤니티 에디션은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스토리지 엔진인 `이노DB'를 포함하고 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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