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ㆍ웹ㆍ모바일 환경 넘나들며 자유롭게 대화 가능
■ 네이버 ‘소셜’에서 길을 찾다
(하) 네이버 홈 소셜을 입다, 네이버미
소셜의 기본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연말 네이버미와 함께 소셜 커뮤니케이터 `네이버톡'(Naver Talk)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톡은 네이버미(웹)에서 이용할 수도 있고, PC 데스크톱 버전으로 설치하면 웹을 띄우지 않고도 쓸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이동 중에도 쓸 수 있다. 즉 PC, 웹, 모바일 등 어떤 환경에서도 동일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본적으로 아무런 설치를 하지 않더라도 네이버 홈페이지, 즉 네이버미에서 쓸 수 있어 이용자 장벽이 거의 없는 셈이나 마찬가지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친구들에게 모임 장소를 어디로 하면 좋을지 의견을 구할 때, 이용자는 PC에서 네이버미에 접솝해 네이버톡으로 메시지를 남기면, 친구가 온라인이라면 PC로 보이게 되고, 오프라인이라면 쪽지로 남거나 스마트폰의 네이버톡 앱으로 메시지가 전달된다.
또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설치, 네이버미를 꼭 띄우지 않더라도 이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폰의 UC(Unified Communicator)나 웹의 메신저처럼 위치기반의 지도 공유나 파일 보내기 같은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 네이버 홈 소셜을 입다, 네이버미
소셜의 기본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연말 네이버미와 함께 소셜 커뮤니케이터 `네이버톡'(Naver Talk)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톡은 네이버미(웹)에서 이용할 수도 있고, PC 데스크톱 버전으로 설치하면 웹을 띄우지 않고도 쓸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이동 중에도 쓸 수 있다. 즉 PC, 웹, 모바일 등 어떤 환경에서도 동일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본적으로 아무런 설치를 하지 않더라도 네이버 홈페이지, 즉 네이버미에서 쓸 수 있어 이용자 장벽이 거의 없는 셈이나 마찬가지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친구들에게 모임 장소를 어디로 하면 좋을지 의견을 구할 때, 이용자는 PC에서 네이버미에 접솝해 네이버톡으로 메시지를 남기면, 친구가 온라인이라면 PC로 보이게 되고, 오프라인이라면 쪽지로 남거나 스마트폰의 네이버톡 앱으로 메시지가 전달된다.
또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설치, 네이버미를 꼭 띄우지 않더라도 이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폰의 UC(Unified Communicator)나 웹의 메신저처럼 위치기반의 지도 공유나 파일 보내기 같은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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