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X10 미니` 오늘부터 판매 돌입

`엑스페리아X10 미니` 오늘부터 판매 돌입
박지성 기자   jspark@dt.co.kr |   입력: 2010-11-02 22:03
소니에릭슨
소니에릭슨코리아(대표 한연희)는 3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스마트 미니 뮤직폰 엑스페리아 X10 미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52만8000원이라는 저렴한 출고가에 음악 기능을 특화한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와 2.6인치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600MHz 프로세서를 갖췄다. 명함 보다 작은 크기에 뒷면 커버 교체를 통해 라임, 핑크, 오렌지 등 8가지 색상을 자유롭게 교체해가며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소니에릭슨은 국내 출시를 기념해 2개의 추가 색상 뒷면 커버와 8GB 메모리카드, 하이파이 리모컨 이어셋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소니에릭슨은 "엑스페리아 X10 미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MP3P플레이어를 능가하는 우수한 음질 및 3.5mm 이어폰 단자 채택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학생층뿐 아니라,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20~30대 패션 리더의 연말 선물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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