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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HTML5 요구사항 반영 위한 국내 공식창구 발족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0-10-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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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에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HTML 표준인 HTML5의 요구사항을 W3C에 전달하는 국내 공식 창구로, `W3C HTML5 Korea IG(Interest Group)'를 발족,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그룹을 통해 국내 웹 개발자와 관련 기업들은 향후 HTML5 기반 서비스 제공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표준화 요구사항들을 W3C HTML 워킹 그룹(WG)에 공식적으로 전달하게 된다. 그룹의 의장은 ETRI 이원석 박사가 주도하게 된다.

이승윤 서비스융합표준연구팀장은 "이번 국내 그룹 설립은 최근 국가적으로 웹 플랫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국내 논의를 통한 요구사항 및 활용 아이디어 도출과 함께 향후 국제표준 확장 제안 등을 위한 창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TML5는 웹 문서를 만들기 위한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인 HTML의 최신 규격으로, 향후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웹 기반 환경으로 발전해 감에 따라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 핵심적인 표준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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