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닥스, PDF 기반 전자문서 전문기업 입지 구축

페이퍼리스 환경 구현 위한 PDF 기반 폼 솔루션 개발
모바일 문서 환경 최적화 스마트폰용 앱 잇따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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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닥스, PDF 기반 전자문서 전문기업 입지 구축
■ 기업탐방 DT 파트너스 - 유니닥스

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은 유니닥스(대표 정기태)는 국내 대표적인 PDF 솔루션 회사로, 그동안 전자문서가 사용되는 다양한 환경의 요구들을 위해 PDF 기반의 솔루션과 응용 소프트웨어(SW),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외국에서 전자인쇄 출판을 위한 디자인 및 편집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파일포맷으로 PDF를 널리 사용한 것과는 달리 과거 국내에서는 문서 내에 포함된 한글 디자인 서체 처리 등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인해 PDF 사용이 제한적이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유니닥스는 인쇄와 관련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PDF 생성 시 한글 서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국내에 PDF 사용이 본격화되는 데 공헌했다.

이후 PDF는 컴퓨터의 사용이 대중화되고 인터넷 등 네트워크 환경이 발전함에 따라 생활과 업무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웹 페이지나 각종 전자문서 파일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대표적인 전자문서 포맷의 하나로 고려됐다. 유니닥스는 그같은 요구에 부응하는 PDF 문서의 생성, 관리, 보호, 보기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들을 개발, 제공함으로써 PDF 기반의 다양한 시스템을 보급하는 데 주력해왔다.

일반 전자문서 파일들은 다양한 운영체제(OS) 환경과 전자문서 제작 SW의 버전 차이, 시스템 언어, 서체 보유 여부 등에 따라 원래 전달하고자 했던 문서의 모습과 다르게 표현되거나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을 가졌다. 반면, PDF는 파일 자체에 서체, 디자인 레이아웃, 색상 등 문서와 관련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이같은 특징으로 인해 표준 규격을 준수하는 뷰어 프로그램이면 항상 동일한 모습을 보고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이 PDF 기반의 다양한 전자문서 시스템이 보급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유니닥스는 PDF의 장점을 이용하는 20여종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e의안시스템, 예ㆍ결산정보시스템을 포함한 대한민국국회의 많은 PDF 기반 전자문서 시스템을 비롯해 교보문고의 전자책 판매 및 열람을 위한 서비스 시스템, 국가기록원의 전자문서 장기보존포맷(PDF/A-1) 생성 표준 엔진, 서울대 학위논문 제출 시스템 등 수많은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자문서를 통한 다양한 프로세스의 효과적인 처리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는 새로운 이슈인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프로세스의 구현을 위해 PDF 내에 처음 단계에서 정보 입력과 입력된 정보를 포함한 PDF 파일로써 일련의 프로세스를 거쳐 최종적으로 PDF로 저장, 관리될 수 있는 PDF 기반의 폼(form) 솔루션인 `이지PDF 폼시스템(ez PDF FormSystems)'을 개발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온라인 업무 처리를 통한 편리한 생활환경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 전자문서 관련분야는 약 400만명에 이르는 스마트폰 사용자와 태블릿 PC 보급으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 의해 더 다양한 전자문서 활용 가능성 실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움직임은 데스크톱에 비해 시스템 성능이나 리소스가 제한적인 안드로이드나 iOS 기반의 기기에서 문서를 정확하게 표현하는데 여러 문제점을 낳으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PDF 포맷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니닥스는 이같은 변화에 발 맞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을 위한 자체 PDF 뷰어 애플리케이션인 `이지PDF 리더(ezPDF Reader)'를 시작으로 다른 시스템과 연계한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한 시스템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을 위한 문서들의 모바일 환경에서의 활용이나 도서 등 각종 콘텐츠의 쉽고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 방안을 제공하는 등 기존의 PC 위주의 문서 환경과 함께 모바일 문서환경 모두를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 PDF와 전자문서 분야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더 단단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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