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 캐나다 환경 인증기관 `테라초이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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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규격 개발ㆍ인증기관 유엘(한국 지사장 송주홍)은 환경인증 및 친환경 마케팅 분야 기업이자 에코로고프로그램의 독점 운영사인 테라초이스를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

테라초이스는 캐나다의 환경 인증 및 그린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에 따라 유엘의 환경사업부에 통합되며, 기존 캐나다 법인, 사무실, 임직원은 지속적으로 500곳 이상의 고객에게 환경 인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테라초이스가 독점 운영하는 에코로고프로그램은 일반 대중 및 기업 구매자를 대상으로 80여개의 제품 카테고리에서 친환경 제품을 선별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정 제품 군 내에서 상위 20%만 인증을 획득할 수 있으며 현재 7000개 이상의 제품이 에코로고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

스테판 웬지 유엘 환경사업부문장은 "지속 가능한 제품 인증과 친환경 제품 성능 시험의 선두주자인 양사가 협력해 리더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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