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3D 태블릿 3종 출시ㆍ태블릿 부문에 중점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아이스테이션 3D 태블릿 3종 출시ㆍ태블릿 부문에 중점
PMP전문업체 아이스테이션이 태블릿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3D 기술 등으로 차별화한 태블릿을 출시한다.

컨버젼스 단말기업 아이스테이션(대표 채종원)은 31일 조선호텔에서 가진 `2011 전략제품 발표회'에서 태블릿 3종 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사는 3D 태블릿 `Z3D', 미니 태블릿 `버디', `듀드' 등 총 3종 태블릿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태블릿 3종은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OS)를 채택했으며, 무선인터넷, 블루투스, FM 라디오 등을 지원하고 1080p 해상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3D 태블릿 `Z3D'는 7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으로, 편광방식 3D패널을 탑재해 기본 제공되는 3D안경을 통해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버튼 하나로 2D영상과 3D영상 전환이 가능하다. HDMI, TV출력, DMB 기능을 갖추고 전자책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60만원대(32GB)로 책정될 예정이다.

미니 태블릿 버디는 5인치 화면에 9월중 16GB, 32GB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0만원대, 듀드는 카메라 기능과 DMB 수신 기능을 갖춘 5인치 태블릿PC로 40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김태섭 회장은 "신제품은 PMP, MP4P 등 멀티미디어 축적된 기술력과 3D입체영상 기반을 갖춘 모회사인 케이디씨정보통신 기술력을 하나로 결합했다"면서 "아이패드 휴대성과 접근성 등 철저한 경쟁사들 취약점을 파고드는 틈새전략을 통해 휴대성, 가격, 기능성 측면에서 높은 시장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사진설명 : 31일 아이스테이션은 3D 입체기술을 채용한 태블릿PC를 출시했다.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행사에서 모델들이 세계 첫 3D 태블릿 'Z3D'와 미니 태블릿 '버디' '듀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김민수기자 ultr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