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송도 u시티에 차세대 방범시스템 구축

스마트 스페이스ㆍ지능형 CCTV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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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최근 완료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지구 `유비쿼터스 1차 시범도시 구축 프로젝트'에서 `스마트 스페이스' 서비스와 차세대 지능형 CCTV 시스템 구축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스페이스 서비스 사업은 무선 메쉬망을 활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하는 것으로 IBM이 개발한 셀라돈 위치 인식 플랫폼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한국IBM은 이번 1차 u도시 프로젝트에서 두 차례로 나누어 구축한 차세대 지능형 CCTV 시스템이 종전 CCTV의 단순 기록재생 기능에서 벗어나 지능화된 인식 기술을 활용해 범죄를 예방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물체의 움직임 경로를 추적 분석해 이상 패턴을 구분하고, 주어진 조건에 따른 지능적 실시간 분석작업과 예측을 통해 사전대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원종 한국IBM GTS 대표는 "인천자유경제구역 u시티 차세대 지능형 방범 서비스 구축과 스마트 스페이스 서비스 사업 참여를 통해 미래형 스마터 시티의 표준 모델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더 똑똑한 도시를 위한 솔루션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사진설명 : 최근 한국IBM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지구에 구축한 차세대 지능형 CCTV 시스템 운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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