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전 장관,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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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전 장관,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김종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는 17일 출범하는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

게임문화재단은 1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종민 전 장관을 초대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선임했다. 게임문화재단은 지난 2008년, 게임산업진흥원과 일부 게임사들이 재단법인의 형태로 설립한 것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그동안 실질적인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유명무실한 단체였으나 게임업계가 90억원 가량의 기금을 출연, 향후 게임산업 인식 개선 및 과몰입 예방 등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당초 김 전 장관을 비롯해 권준수 서울대 교수, 김효선 여성신문 대표, 김기영 게임산업협회장, 이인화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료 등이 재단이사로 내정됐다.

김 신임 이사장은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대통령 민정비서관, 문화체육부 차관 등을 거치며 문화예술 분야를 관장하는 관료 생활을 한 바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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