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SMS 악성프로그램 발견

스마트폰용 SMS 악성프로그램 발견
김지선 기자   dubs45@dt.co.kr |   입력: 2010-08-10 21:50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요금을 갈취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문자메시지(SMS) 악성프로그램이 발견됐다.

카스퍼스키랩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용 Trojan-SMS 악성 프로그램을 탐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악성 프로그램은 정상적인 미디어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장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설치되며, 13KB의 파일을 설치하라는 메시지를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일단 트로이목마 바이러스가 설치되면, 사용자 동의 없이 유료 서비스 번호에 SMS를 발송하고 사용자에게 이용 요금이 부과돼, 사이버 범죄자들 계좌로 입금된다.

카스퍼스키랩은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때 애플리케이션의 접속 요청 서비스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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