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전북ㆍ경남북서 과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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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8-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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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과학대학(학장 이종섭)은 소속 학생자원봉사단 16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북 고창, 경남 고성 등지에서 과학교육 봉사활동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봉사단은 9~13일 경북 영덕고, 전북 부안고, 경남 고성초 등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520명을 대상으로 각종 실험을 통해 수학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계획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교육 외에 학습 전반에 관한 자신의 경험을 현지의 고교생들과 함께 나누는 멘토링 활동도 함께 한다.

자연대는 지난달 15~17일 전국 고교 1학년 학생 200명이 서울대에 모여 물리ㆍ천문, 화학, 생명과학 등 5개 분야 교수들의 특강을 듣는 `자연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