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전병성)은 공공정보 개방ㆍ공유를 통해 창의적인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날씨정보 모바일 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의 확산, 보급으로 모바일 앱 활용이 급증하고 있으나 날씨정보 앱은 외국의 기상정보를 이용하는 실정이어서 기상청 날씨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상청은 참가자가 기상청 날씨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할 수 있도록 7월 7일 오픈하는 공모전 홈페이지(http://web.kma.go.kr/app)에서 날씨정보를 확장성생성언어(XML) 형태의 표준 데이터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최근 스마트폰의 확산, 보급으로 모바일 앱 활용이 급증하고 있으나 날씨정보 앱은 외국의 기상정보를 이용하는 실정이어서 기상청 날씨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상청은 참가자가 기상청 날씨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할 수 있도록 7월 7일 오픈하는 공모전 홈페이지(http://web.kma.go.kr/app)에서 날씨정보를 확장성생성언어(XML) 형태의 표준 데이터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