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5일 영화진흥위원회와 영화 킬러콘텐츠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저작권보호센터는 영진위의 공공온라인유통망(KOME)에서 개별 영화의 특징( DNA, 메타 데이터)을 제공받아, 이를 불법 저작물추적관리시스템(ICOP)에 활용해 더 많은 불법 복제물을 단속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저작권보호센터는 한국영상산업협회와도 협력, 온라인 상의 영화 불법 유통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민옥기자 mohan@
이에 따라 저작권보호센터는 영진위의 공공온라인유통망(KOME)에서 개별 영화의 특징( DNA, 메타 데이터)을 제공받아, 이를 불법 저작물추적관리시스템(ICOP)에 활용해 더 많은 불법 복제물을 단속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저작권보호센터는 한국영상산업협회와도 협력, 온라인 상의 영화 불법 유통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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