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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공인랭킹 1위 `이영호`

3849.3점 5개월 연속 1위… 2위 이제동과 격차 벌려 

서정근 기자 antilaw@dt.co.kr | 입력: 2010-07-01 22:34
[2010년 07월 02일자 12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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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이영호가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 부분 랭킹 1위 자리를 5개월 째 고수하며 `장기집권' 체제에 돌입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는 2010년 7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1일 발표했다. 해당 랭킹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6월 경기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예선,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2010'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이영호는 프로리그에서 5승(6패)을 거두며 3849.3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5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이영호가 획득한 점수는 4000점대를 기록하며 최고조에 올랐던 지난 달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나 2위 이제동과의 격차가 1000점 이상 나고 있어 하반기에도 1위 자리를 고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6승(1패)과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하며 점수를 추가했으나 이영호를 추격하기엔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10위 이내 상위권에서는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하여 MSL 본선 진출에 성공한 김정우(CJ, 저그), 정명훈(SK텔레콤, 테란), 이재호(MBC게임, 테란) 등이 순위를 상승시키며 선두권을 내다보고 있다.

30위 이내 중하위권에서는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하고 MSL 본선에도 진출한 염보성(MBC게임, 테란)과 허영무(삼성전자, 프로토스)가 나란히 3단계씩 순위를 올렸다. 또한 프로리그에서 5승(4패)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양대리그 진출에도 성공한 김성대(eSTRO, 저그)가 7단계 순위를 올리며 23위에 랭크, 데뷔 이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2010년 8월 랭킹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7월 경기와 6강 PO, 준PO, PO 등 포스트시즌 경기 및 개인리그 다승왕 성적이 반영되며, 개인리그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과 `빅파일 MSL 2010' 32강 및 16강의 경기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달 랭킹에 대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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