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은 현대시멘트, 알리안츠생명, 아이리버, SK텔링크 등 그동안 타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사용해 온 25개 기업이 최근 자사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스마트빌로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들 기업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의 연동, 고객 서비스 등을 이유로 스마트빌로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주영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이사는 "스마트빌의 장점인 ERP 연동기능이 널리 알려진데다 서비스를 꾸준하게 강화해 온 것이 윈백의 배경이 됐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회사측은 이들 기업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의 연동, 고객 서비스 등을 이유로 스마트빌로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주영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이사는 "스마트빌의 장점인 ERP 연동기능이 널리 알려진데다 서비스를 꾸준하게 강화해 온 것이 윈백의 배경이 됐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