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뉴욕라이프의 영업지원을 위한 경영정보시스템(MIS)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시장을 아시아 지역의 중심으로 키운다는 목표에 따라 뉴욕라이프는 2년 전부터 영업지원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올해는 최신 경영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허브가 되는 정보계 시스템의 기반을 구축했으며, 설계사들이 각종 분석 데이터를 고객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구축된 경영정보시스템은 설계사가 실시간으로 자신의 수당과 청약고객 처리상황 등을 열람할 수 있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 편리한 정보 분석 및 리포팅 환경을 구현해 분석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시장변화 대응 능력을 높였다.
한국IBM은 이번 프로젝트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축 서비스까지 각종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설계사의 세일즈를 모니터링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까지 추가로 수주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한국시장을 아시아 지역의 중심으로 키운다는 목표에 따라 뉴욕라이프는 2년 전부터 영업지원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올해는 최신 경영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허브가 되는 정보계 시스템의 기반을 구축했으며, 설계사들이 각종 분석 데이터를 고객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구축된 경영정보시스템은 설계사가 실시간으로 자신의 수당과 청약고객 처리상황 등을 열람할 수 있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 편리한 정보 분석 및 리포팅 환경을 구현해 분석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시장변화 대응 능력을 높였다.
한국IBM은 이번 프로젝트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축 서비스까지 각종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설계사의 세일즈를 모니터링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까지 추가로 수주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