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에이전트와 공용 저장소 기능을 추가한 사내 검색포털 시스템인 `인투 서치박스 2.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파일서버나 파일 스토리지 등에 보관된 기업 내 문서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검색을 통해 공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토리지 일체형 검색 포털 시스템이다.
인투 서치박스 2.0은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기업 내부 사용자간에 공용 저장공간이 자동으로 생성돼 구성원들이 하나의 폴더로 자유롭게 문서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또 개인PC 내에 특정 폴더를 공유폴더로 설정해 다른 사용자와 설정된 폴더 내의 파일을 공유 및 검색할 수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인투 서치박스 2.0은 적은 비용으로 사내 스토리지와 검색 포털로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이 제품은 파일서버나 파일 스토리지 등에 보관된 기업 내 문서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검색을 통해 공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토리지 일체형 검색 포털 시스템이다.
인투 서치박스 2.0은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기업 내부 사용자간에 공용 저장공간이 자동으로 생성돼 구성원들이 하나의 폴더로 자유롭게 문서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또 개인PC 내에 특정 폴더를 공유폴더로 설정해 다른 사용자와 설정된 폴더 내의 파일을 공유 및 검색할 수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인투 서치박스 2.0은 적은 비용으로 사내 스토리지와 검색 포털로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