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을 통해 삶을 되돌아 보다

KTV '인문학 열전' 100회 특집… 도정일 등 3인 초청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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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한국정책방송은 인문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는 `인문학 열전' 100회를 맞이해 `인문학 열전-100회 특집 다시 인문학이다'를 11일 5시에 방송한다.

이번 인문학 열전 100회 특집은 도정일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 대표, 박정자 상명대학교 불어교육학과 명예교수, 허동현 경희대학교 학부대학장 등 3인을 초청, 강남구 일원동에 소재한 필경재 야외 세트에서 우리 사회의 인문학 현실에 대한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본다.

이들은 현재 인문학의 위기를 진단해 보고, 인문학의 기능과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인문학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도정일 교수는 "인문학은 우리 삶의 일부이고 인간과 삶에 관한 이야기라면 무슨 이야기든 그것을 담아내면 그게 인문학적인 이야기가 된다"고 말한다.

허동현 교수도 "여러 가지 인문학적 수요가 사회에서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건 한 개인이 자기 삶을 돌아보는 데 보탬을 주는 지혜를 주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이제 인문학도 현재에 따라서는 기능이 많이 변화해 가는 게 아닐까"라고 얘기한다.

한편, 인문학 열전은 100회 특집을 맞아 김경동 서울대 명예교수,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 김기현 서울대 교수, 그리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축하 영상 메시지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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