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구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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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4-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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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기업 ‘뉴 프론티어’ 디지털 구로

◇지상3층 규모 하늘도서관 개관

구로2동에 조성된 하늘도서관이 2일 오후 문을 열었다. 하늘도서관은 옛 은일정보산업고 교사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521㎡,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인근에 공사 중인 공원과 연계해 `자연에서 즐기는 독서'가 도서관의 테마다. 엄마랑 아기랑방, 종합자료실, 문화강좌실, 북카페, 자유열람식, 지식나눔방 등이 마련돼 있다. 어린이실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일반자료실은 9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며 토ㆍ일요일은 9시부터 17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자유열람실은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7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에 휴관한다.

◇폐형광등ㆍ폐건전지 수거함 교체

구로구가 기존 폐형광등 수거함을 스테인리스 재질의 신형 수거함으로 전부 교체한다. 구로구는 "공동주택 및 대형 상가에 설치, 운영 중인 폐형광등ㆍ폐건전지 분리수거 사업이 구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정착됨에 따라 노후한 수거함을 교체 설치한다"며 "폐형광등ㆍ폐건전지함의 정비로 수거율을 높여 유해 폐기물인 폐형광등ㆍ폐건전지에 의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을 재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동 주민센터, 아파트, 공동주택, 경로당 등 382곳에 폐형광등ㆍ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는 이중 348개를 새 수거함으로 신규설치 및 교체했으며 34개의 구형 수거함은 내년까지 철거할 예정이다.

◇친환경 저속전기차 14일부터 운행

친환경 저속전기자동차가 오는 14일부터 금천구 내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다. 금천구는 저탄소녹색성장의 정부 기조에 발맞춰 대기오염 개선과 친환경녹색도시 금천 조성을 위해 저속전기자동차 운행구역 지정을 지난 30일부터 사전 공람하고 오는 13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금천구는 금천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지난달 30일 최고속도 60km/h를 초과하는 도로와 관내 60km/h 이하 도로 중 일부 구간을 제외한 전 도로를 운행구역으로 지정하고 공람공고를 시행했다. 금천구는 오는 13일까지 주민의견을 받으며 충분한 의견 수렴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의견을 반영해 14일 운행구역을 확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식품접객업소 지원 식품진흥기금 융자

금천구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영세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위생관리시설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도 서울시 기금 배정액을 포함한 5억원을 식품진흥기금에서 융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융자대상은 금천구 관내에서 식품접객영업을 하는 사람 중 위생관리시설 개선 및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호프집ㆍ소주방ㆍ유흥주점ㆍ단란주점ㆍ혐오식품 취급업소 영업자(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제외)와 이미 식품진흥기금을 융자받아 원리금을 상환중인 자 또는 융자금 상환 후 1년 이내인 자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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