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방통위원 공모로 선임

추천TF 구성 선정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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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최근 중도 사퇴한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의 후임을 공모로 선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우윤근 원내수석부대표, 신학용 당대표 비서실장, 전병헌의원, 천정배 의원 등 지도부와 문방위원 12명으로 구성된 방통위원 추천TF(태스크포스)를 만들고 후보자 공모 및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이 위원의 임기는 내년 3월 26일까지로, 후임자는 남은 1년의 임기를 채우게 된다. 방통위 상임위원은 차관급 대우를 받는다.

민주당과 방통위 안팎에서는 하반기 종합편성채널 선정, KBS 수신료 등의 이슈가 있는 만큼 방송계에서 후임이 선임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현재 방통위 위원 후보로는 강상현 연세대 교수, 최민희 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정청래 전 의원,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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