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발언대] 스마트폰 전자결제시장 활성화 기대

김동일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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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3-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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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발언대] 스마트폰 전자결제시장 활성화 기대
최근 산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새로운 서비스 개발ㆍ출시 뉴스가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는, 바야흐로 스마트한 폰 하나로 통화부터 비즈니스까지 모두 되는 스마트폰 시대인 것이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동통신시장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고, IT업계를 비롯한 금융, 영업, 유통 등 모든 업종이 막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의 파급 효과는 필자가 일하고 있는 전자결제 업계에도 적지 않은 여파를 미치고 있다. 전자결제기업, 모바일인증 전문업체는 앞다투어 스마트폰 전자결제 솔루션을 개발해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PC로 처리하던 업무를 처리하고,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가 늘자 PC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전자결제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하길 원하는 기업과 고객의 니즈가 크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통신 영역을 넘어 다른 업종으로 발 빠르게 파고들고 있는 추세로 볼 때 모바일인터넷과 연계된 신 시장과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해 모바일 중심의 전자상거래가 더욱더 활성화 될 것은 분명하다. 전자상거래와 함께 성장한 전자결제 업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PC기반의 전자결제 서비스에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의 기술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기존 PC 기반의 전자결제가 신용카드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거나 휴대폰 소액결제를 통한 콘텐츠 구매가 주를 이루어왔다면 향후 사용이 간단하고, 다양한 기능들이 통합돼 대상 상품ㆍ사용처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결제수단(전자지갑)이 각광 받을 것이다.

얼마 전 스마트폰 환경에 맞는 공인인증서 표준 마련으로 업계는 스마트폰 결제가 더욱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만큼이나 큰 잠재력이 숨어있는 전자결제시장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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