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맞은 한국그런포스펌프

"한국 경제발전 동참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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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펌프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국그런포스펌프 (대표 이강호)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세계적 수준의 그린 펌프 솔루션을 통해 한국 경제발전에 동참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10일 한국그런포스펌프는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덴마크 그런포스 그룹의 닐스 듀 옌슨 회장, 그룹 수석 부회장 겸 아태지역 회장인 소렌 소렌슨, 폴 호이네스 주한 덴마크 대사를 비롯 웅진그룹, 대한전선, 아주그룹 등 국내 유수기업 및 한국그런포스펌프 전 임직원 및 대리점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국법인 이강호 대표는 "펌프는 한 나라 전력의 무려 2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소비 기기로 창립 이래 20년간 국내 유수의 산업시설 및 건축물에 최첨단 고효율 펌프 시스템을 공급해 국가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대한민국의 녹색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에너지 절약의 전도사로서 경쟁사 대비 10% 이상의 고효율 제품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그런포스의 다양한 그린 펌프 솔루션의 국내 보급에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그런포스펌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 가치관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녹색 성장과 함께 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업,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면서 고객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그린 펌프 솔루션을 통한 지속성장과 가치 창출'을 핵심전략으로 태양광 및 풍력을 이용하여 펌프를 구동시키는 신 재생 에너지 펌프와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 펌프 솔루션 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국그런포스는 지난 20년간 국내에 고효율 펌프 솔루션의 보급을 통해 7104억 원의 전력비용을 절감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해에는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2009 에너지절약 유공자 포상' 중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 하기도 했다.

그런포스펌프는 현재 국내 유수의 빌딩인 63빌딩, 도곡동 타워팰리스, 강남 GS 타워, 강남 파이낸스 센터, 서초동 삼성 사옥뿐 아니라 반포대교 분수, 애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삼성전자, LG전자, 이천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등 국내 이정표적인 산업 시설 및 건축물에 설치됐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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