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취득 글로벌인재로 도약
■ 호랑이띠해 소망
2008년 9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출근을 서두르며 멋진 첫인사를 고민하던 아침이 생각난다. 식상한 표현이겠지만 `초심'을 생각해 볼 때 여러 가지 반성도 하게 된다. 입사 초기 계획했던 개인적인 소망과 계획들이 회사 적응 기의 시행착오와 뒤섞이면서 `적응한 후 하나씩 차근차근' 이라는 마음가짐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후회도 하게 된다.
2010년 경인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머릿속에 있던 계획들을 실천해 보기에 적기라는 생각을 한다. 자기만의 뚜렷한 목표를 설정해 실천하는 직장 선배들을 보며, 자기 지표를 나타내는데 바로미터란 없다는 생각을 했다. 업무적으로나 IT라는 직종 면에서 주안점이 되는 맥락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것을 이루는 방법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2010년 한 해 동안은 통상적인 것들을 통해 나를 재발견하고 나만의 목표를 찾아보려고 한다.
우선 정보 보안 관련 국제 자격증 취득 및 TOEIC/JPT 갱신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나를 재정비하고, 회사의 젊은 인재로서 나만의 포지셔닝을 강화해 다른 부서에서도 `저 사람은 이런 일을 하는 사람' 이라는 인식이 확고히 될 수 있도록 나만의 주춧돌을 키워 나갈 것이다.
또 기회가 된다면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1박 2일' 과 같은 로드 버라이어티를 체험하며 전우애를 다지고 싶다.
2008년 9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출근을 서두르며 멋진 첫인사를 고민하던 아침이 생각난다. 식상한 표현이겠지만 `초심'을 생각해 볼 때 여러 가지 반성도 하게 된다. 입사 초기 계획했던 개인적인 소망과 계획들이 회사 적응 기의 시행착오와 뒤섞이면서 `적응한 후 하나씩 차근차근' 이라는 마음가짐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후회도 하게 된다.
2010년 경인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머릿속에 있던 계획들을 실천해 보기에 적기라는 생각을 한다. 자기만의 뚜렷한 목표를 설정해 실천하는 직장 선배들을 보며, 자기 지표를 나타내는데 바로미터란 없다는 생각을 했다. 업무적으로나 IT라는 직종 면에서 주안점이 되는 맥락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것을 이루는 방법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2010년 한 해 동안은 통상적인 것들을 통해 나를 재발견하고 나만의 목표를 찾아보려고 한다.
우선 정보 보안 관련 국제 자격증 취득 및 TOEIC/JPT 갱신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나를 재정비하고, 회사의 젊은 인재로서 나만의 포지셔닝을 강화해 다른 부서에서도 `저 사람은 이런 일을 하는 사람' 이라는 인식이 확고히 될 수 있도록 나만의 주춧돌을 키워 나갈 것이다.
또 기회가 된다면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1박 2일' 과 같은 로드 버라이어티를 체험하며 전우애를 다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