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장비와 타석용 장비 차이뭘까

저가에 필드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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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장비와 실내 연습장 타석용 스크린골프 장비의 차이는 무엇일까. 가장 큰 차이는 가격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크린골프 브랜드의 장비 가격은 2000만~3000만원 선인데 반해 타석용 장비는 500만~600만원대에 설치가 가능해 부담이 적다.

또 실내 연습장 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스크린골프 장비 설치 시 필요한 부대비용을 그만큼 아낄 수 있다는 의미다. 컴퓨터와 센서 등 하드웨어와 프로젝터 설치도 비교적 간편할 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만큼 적은 비용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다.

양균석 (주)칼파스 상무이사는 "500만~600만원대인 저렴한 가격과 별도의 부대비용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 장점"이라면서 "최근에는 조도에 민감한 센서 문제도 해결돼 광센서를 활용하는 장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조도에 의한 오류도 개선되는 등 기술적인 향상도 눈에 띈다"고 전했다.

골프 시뮬레이터 장비인 스크린골프의 기능적인 부분 역시 부족함이 없다는 설명이다. 양 상무는 "시뮬레이터의 성능을 가리는 잣대는 센서와 이를 바탕으로 볼의 움직임을 현실과 최대한 가깝게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면서 "센서의 정확도는 물론 소프트웨어 역시 스크린골프 장비에 견줘도 흠잡을 곳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정원일 기자 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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