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 파키스탄어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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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대표 이판정)는 3일 파키스탄어 인터넷주소 정책위원과 파키스탄어 인터넷주소 보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넷피아는 전 세계적으로 15번째 국가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하게 됐다.

넷피아는 오는 2013년까지 50개 국가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서울회의에서 여러 언어로 인터넷주소를 이용할 수 있는 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IDN) 도입이 확정됨에 따라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건 넷피아 국제사업부장은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가 확대될수록 키워드형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미래에는 자국어인터넷주소가 차세대 인터넷주소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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