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서영주, 이하 KEIT)은 KEIT의 평가관리 전문가들이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KEIT는 현재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Day'를 운영하고 29일부터는 광주ㆍ전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시도지역에서 지역 순회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KEIT 서울 및 대전 사무소에서 개최되는 `컨설팅-Day'를 통해서는 R&D 지원과제 수행에 대한 1대1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명기 KEIT 사업평가본부장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기술개발의 도우미'로서 상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과제에 탈락한 책임자와도 연계해 기술개발 성공의 조력자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rilla@
KEIT는 현재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Day'를 운영하고 29일부터는 광주ㆍ전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시도지역에서 지역 순회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KEIT 서울 및 대전 사무소에서 개최되는 `컨설팅-Day'를 통해서는 R&D 지원과제 수행에 대한 1대1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명기 KEIT 사업평가본부장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기술개발의 도우미'로서 상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과제에 탈락한 책임자와도 연계해 기술개발 성공의 조력자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ri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