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참여 콘퍼런스 다채
■ NHN의 웹 개방 정책 - (상) 기술편
구글이 국내외 대학생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회사라면, NHN은 국내 개발자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회사 중 하나다. 그만큼 NHN은 내부 개발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행사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NHN의 주요 개발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제도를 살펴본다.
◇버닝 데이(Burning Day)와 개발자 컨퍼런스=24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내 행사로 평소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던 주제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하면 된다.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모두 참여 가능하며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또 연중 행사로 올해부터 사내 개발자 컨퍼런스를 별도로 진행한다. 기술적으로 자랑하고 싶은 성과를 발표하면 된다.
◇테크 브리핑(Tech Briefing)과 전문가 세미나=이슈가 되는 기술 주제에 대해 사내 전문가가 강의하는 제도로 비정기적, 수시로 진행된다. 반면 전문가 세미나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특정 기술을 소개받는 제도로 역시 비정기적으로 열린다.
◇혁신기술상과 컴플리션 큐브(Completion cube) 및 MVP=혁신기술상은 독창적이고 기여도가 높은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분기별로 진행된다. 또 컴플리션 큐브는 서비스나 플랫폼이 출시되면 과제 완수를 기념하는 트로피를 참여자들에게 주는 제도로 월별로 진행된다. MVP는 매년 회사의 성과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개발자 또는 개발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데브카페(devCafe)와 데브코드(devCode)=데브카페는 개발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과 관련된 관심사들을 토론하는 사이트로 상시 운영된다. 또 데브코드는 사내 개발자간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만든 소프트웨어의 소스를 공유하고 함께 개선하는 협업 사이트다.
구글이 국내외 대학생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회사라면, NHN은 국내 개발자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회사 중 하나다. 그만큼 NHN은 내부 개발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행사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NHN의 주요 개발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제도를 살펴본다.
◇버닝 데이(Burning Day)와 개발자 컨퍼런스=24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내 행사로 평소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던 주제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하면 된다.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모두 참여 가능하며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또 연중 행사로 올해부터 사내 개발자 컨퍼런스를 별도로 진행한다. 기술적으로 자랑하고 싶은 성과를 발표하면 된다.
◇테크 브리핑(Tech Briefing)과 전문가 세미나=이슈가 되는 기술 주제에 대해 사내 전문가가 강의하는 제도로 비정기적, 수시로 진행된다. 반면 전문가 세미나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특정 기술을 소개받는 제도로 역시 비정기적으로 열린다.
◇혁신기술상과 컴플리션 큐브(Completion cube) 및 MVP=혁신기술상은 독창적이고 기여도가 높은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분기별로 진행된다. 또 컴플리션 큐브는 서비스나 플랫폼이 출시되면 과제 완수를 기념하는 트로피를 참여자들에게 주는 제도로 월별로 진행된다. MVP는 매년 회사의 성과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개발자 또는 개발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데브카페(devCafe)와 데브코드(devCode)=데브카페는 개발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과 관련된 관심사들을 토론하는 사이트로 상시 운영된다. 또 데브코드는 사내 개발자간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만든 소프트웨어의 소스를 공유하고 함께 개선하는 협업 사이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