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P&G 브랜드상품 직영숍 운영

온라인 판매강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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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P&G 브랜드상품 직영숍 운영
이베이 계열 오픈마켓 옥션(대표 박주만)과 한국P&G(대표 오쿠야마 신지)가 온라인 판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JBP(Joint Business Planning)형식인데, JBP란 상품개발 단계부터 유통회사와 제조회사가 함께 소비환경을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해 최적 비용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옥션은 이번 제휴를 통해 P&G의 전문 브랜드 상품을 직영샵 형태로 운영한다. 또 선진화된 P&G의 오프라인 마케팅 기법을 온라인에 적용시키고, 옥션의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등 양사의 마케팅 공동 전략으로 상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P&G역시 옥션 내 직영샵 오픈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팬틴, 위스퍼, 비달사순, 프링글스, 페브리즈, 질레트 등의 브랜드 제품 온라인 매출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 글로벌 직수입 생활 및 뷰티 브랜드를 옥션을 통해 론칭 판매하고, 소비자 로열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온라인 쇼핑객 맞춤형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옥션 박주만 사장은 "P&G의 전문 브랜드 상품을 통해 온라인 뷰티와 여성카테고리 매출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통사와 제조사의 모범 제휴 사례가 되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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